“승마 활성화 앞장 설래요”

2009.05.10 18:30:06 27면

2기 대학생 홍보대사 교육 마쳐
‘말 산업 바로 알기~’본격 돌입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 제2기 대학생 홍보대사가 그간 교육일정을 마치고 ‘말 산업 바로알기 캠페인’에 나선다. 총 50명인 홍보대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치며 1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낙점됐다.

법학, 경영학, 디자인, 큐레이터학 등 다양한 전공과 기업 및 대학 홍보대사, 정부기관 및 NGO단체 아르바이트, 학생기자 등 경력도 화려하다.

앞으로 6개월 간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말 산업 바로알기 캠페인’. 한국마사회가 펼칠 승마활성화 사업과 말 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알리는 일이다.

활동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푸짐하다. 팀별로 활동실적을 평가, 우수팀은 해외 경마선진국과 제주에서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홍보우수자 3명에겐 4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홍보대사 합격소식이 대학입학보다 더 기뻤다는 박윤희(21·여·세종대 경영학과·왼쪽 사진) 씨는 말을 좋아해 경마공원을 즐겨 찾은 말 마니아다. 박 씨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자신이 배운 경영학 지식들을 실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현우(23·건국대 경영학과·오른쪽 사진) 씨는 필리핀 해외봉사활동 시 ‘따가이따이’ 활화산 승마트레킹으로 말과의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열렬한 승마팬이 돼 승마활성화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그는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아 말 산업 홍보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홍보대사단 담당자는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이 좋은 기억과 보람을 챙겨갈 수 있도록 승마체험과 같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