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민씨 ‘5월 WeCustoms상’ 수상

2009.06.09 20:21:38 13면

실시간 X-ray 판독시스템 개발
건강 위해물품 밀수 차단 공로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8일 수출입통관청사 4층 강당에서 ‘5월 WeCustoms상’에 특송통관과 신창민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실시간 X-ray 정밀판독시스템과 X-ray 검색이 완료된 물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정상물품을 가장한 불법 의약품·식품 등 국민건강 위해물품의 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신씨는 지금까지 업체·지역·품명 등에 대한 창의적 정보분석을 통해 총 4천751건 82만불 상당의 특송화물을 통한 밀수입을 적발하는 등 불법부정무역 차단에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인천공항세관은 2008년부터 국민과 직원간 사랑과 화합, 신뢰 구축을 위해 WeCustoms 문화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5월부터는 WeCustoms상을 제정하여 우수직원을 발굴, 포상하고 있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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