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취약계층 희망근로사업 본격화

2009.06.17 20:24:13 19면

참여인원 565명 안전보건교육 실시

인천 중구가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말까지 실시되는 ‘2009 희망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참여자들이 대부분 육체적으로 허약한 노인들인 점을 감안, 안전보건교육을 지난 10일과 15일 2회에 거쳐 45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16일에는 영종지역의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모두 마쳤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은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해 월 83만원(교통비, 간식비 등 하루 3000원 별도) 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

주요 대상사업은 ▲공원환경정비사업 지원 ▲전통시장 청결 및 택비지원사업 ▲공중화장실 전수조사 및 DB구축사업 ▲해안쓰레기 수거사업 지원, ▲하수도 집수받이 준설작업 지원 등이며, 참여자는 매일 희망근로사업 사업장 투입 전에 감독 공무원 책임 아래 혈압체크 등 간단한 건강체크를 받게 된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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