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국민임대주택단지의 장애인 및 저소득층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상설점검반을 구성,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도 및 시·군 장애인, 주택담당부서 공무원, 편의시설 기술지원 센터 담당자 등 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은 연중 도내 국민임대주택을 돌며 편의시설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주택공사에 보완을 요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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