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누적수하물 2억개 돌파

2009.06.18 20:06:36 12면

공사, 2억번째 주인공 장종성씨에 ‘황금열쇠’ 전달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88Km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이 2억 번째 수하물을 처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오후 3시에 여객터미널 1층 E입국장에서 누적 수하물 2억개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채욱 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기영 인천공항세관장, 박찬만 아시아나항공 지점장, 이진걸 대한항공 지점장, 최병조 포스콘 사장 등 공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OZ111편(오사카발, 14:40도착)으로 입국한 2억번째 수하물의 주인공인 장종성씨(48세)에게 행운의 열쇠(황금 5돈)과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행운의 주인공인 장종성씨는 “인천공항의 누적 수하물 2억개 돌파를 축하드리며, 세계 최고 공항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누적 수하물 2억 개 돌파는 또 다른 신화창조를 위한 출발점이며, 3만 5천여 명의 공항가족의 저력과 그 간의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공항이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는 공항, 전 세계인이 가고 싶은 공항,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항, 공항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공항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은 체크인카운터에서 게이트까지 그물망처럼 연결하며, 여객의 수하물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인천공항의 미탑재수하물 발생율은 1만분의 0.5 수준으로 1만분의 4 수준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1만분의 10 수준인 영국 히드로공항 등 해외 유수의 공항보다 앞서며 세계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