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이 소개하는 ‘인천의 속살’

2009.08.06 20:53:53 13면

인천관광홍보대사 위촉… 일본 공략
‘꽃남’ 日 방영 맞춰 웹프로모션 전개

한류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준’이 인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관광공사는 6일 송도파크호텔에서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 한류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준’을 인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준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말 버라이어티 ‘천하무적 야구단’, 뮤지컬 ‘젊음의 행진’, 인기가수그룹 ‘T-Max’의 랩퍼(rappe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대중들에게 떠오르는 신예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신종플루 확산으로 소강상태를 맞고 있는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한류스타가 소개하는 인천관광’ 웹프로모션을 펼친다.

지난 6월 김준은 인천의 소래포구 어시장,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홍예문, 신포시장, 아트플랫폼, 근대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인천관광홍보 동영상과 스틸컷을 촬영한 바 있다.

일본 도쿄방송(TBS)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방영 시점(2009년 7월30일)에 맞춰 김준이 촬영한 ‘김준의 행복한 선물, 인천을 만나다’(キムㆍジュンからの贈り物,仁川との出逢い)라는 타이틀로 일본 현지 웹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웹프로모션은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인 시모코시 하루키가 직접 작업에 참여, 세련된 영상으로 인천의 관광매력을 소개한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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