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천 어음부도율 전달比 0.04%P 하락

2009.09.15 21:04:25 12면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지난 8월 중 인천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7월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어음부도율(전자결제액 조정전 기준)은 지난 7월(0.21%)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17%이며, 부도업체수(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전월(6곳)보다 줄어든 5곳이다.

한은 인천본부는 “전기·전자 등의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도금액 감소로 인해 어음부도율이 다소 떨어졌다”며 “지난달 새로 설립된 인천지역의 법인수는 180개로 7월의 212개보다 32개 업체가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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