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대감·속달 ‘명품주거단지’로

2009.11.10 19:47:18 18면

해당지구 GB 47만5천273㎡ 내년도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공원·호수 인접 전원형 주택지 각광… 대야특화계획 연계 기대도

군포시 대야동 대감·속달지구 일원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10일 ‘대감·속달지구의 GB우선해제지역과 일반조정가능지역 475,273㎡에 대해 2010년도 부터 도시개발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감·속달지구는 전형적인 농촌 집단취락마을로 지난 2004년 3월 GB우선해제지역으로 도시관리계획변경이 결정된 후 각종 행위허가제한 종합부동산세 과세 등으로 도시개발사업시행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그동안 대감·속달지구 GB우선해제지역 11만5천33㎡을 우선적으로 환지방식으로 도시 개발사업을 시행코자 했으나 지형적 고저차로 법면과 옹벽 발생 등으로 토지부담율이 50%를 초과해 도시개발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지역에 대한 경제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개발방식, 방향, 사업시행주체 등 기본구상 및 사업방안 수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달 발주한 상태”라며 “용역이 완료되면 도시개발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야동 대감·속달지구는 수리산 도립공원 자락에 위치해있다. 반월호수와 갈치호수가 인접해있어 전원형 주택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 명품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면 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야특화발전계획과 연계돼 군포의 또 다른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