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신용회복·채무상담’

2009.11.19 21:27:48 7면

신복위, 24일 고양·25일 안양 출장상담소 운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는 오는 24일과 25일 고양 및 안양에 출장상담소를 개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출장상담소는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 2층에 개설돼 매주 화·수요일, 안양출장상담소는 안양종합고용지원센터 3층에 개설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채무종합상담 및 개인워크아웃, 프리워크아웃 신청접수 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0월까지 경기도 거주자의 신용회복지원제도에 대한 신청접수가 전년 동기대비 42% 증가(전국 32%)함에 따라 늘어난 채무상담 수요에 적극 대처, 신청자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출장상담소를 개설한 것이라고 신복위 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신복위는 지난달 용인 및 남양주에 출장상담소를 개설한 바 있다.

신복위 주세원 상담서비스본부장은 “금융채무불이행자가를 위한 신용회복지원 폭이 좀더 확대될 수 잇도록 앞으로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해 출장상담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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