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쇠고기 이력 휴대폰 확인

2010.03.08 21:55:45 9면

이달부터 수입쇠고기의 원산지와 유통기한 등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수입쇠고기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 이달부터 일부 대형 유통 매장에서 시범운영 한 뒤 오는 12월 중 전 매장을 대상으로 본격 도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시범운영 매장은 이마트 성수점ㆍ양재점 등 주요 14개 매장,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한중푸드의 체인점형 정육점 ‘고기스토아’ 일부 매장이다. 소비자는 휴대폰(인터넷 접속번호 8226)나 인터넷(www.meatwatch.go.kr)에 접속해 수입쇠고기에 부여된 12자리 유통식별번호를 입력하면 원산지, 유통기한, 냉장·냉동 여부, 도축·가공장, 도축·가공일자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의과학검역원 등에서 쇠고기를 수출한 상대국에서 위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회수 대상 쇠고기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해당 수입쇠고기의 유통을 즉각 차단할 수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