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끝전 모아 성금 군포시 공무원 546명 동참

2010.03.24 20:50:08 18면

군포시 공무원들이 받은 봉급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일명 봉급 끝전 나눔 운동은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이래 희망하는 공무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고 있다.

올해도 시 공무원 546명이 봉급끝전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시는 오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위원회와 연계해 해외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에티오피아. 필리핀. 태국 등 저개발국 참전용사 직계후손들의 학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해외참전용사 촌의 우물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000원 미안의 작은 돈이지만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해외 참전용사 직계후손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