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중독’ 농협직원 11억 공금 횡령

2010.03.25 21:49:21 7면

경마에 빠져 자신이 관리하던 농협 자금 11억3천만원을 횡령한 농협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군포경찰서는 25일 자신이 근무하며 농협 보관주인 돈을 빼돌린 혐의(횡령혐의)로 L(3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지난 2월 중순까지 현금 입·출금 담당직원으로 근무하며 적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1억 5천만원까지 모두 21차례에 11억 3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경찰은 L씨가 구속되기전 현금을 은닉하거나 공모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