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김주삼, 도의원 출마 선언

2010.03.29 23:32:20 5면

민주당 경기도당 김주삼(53) 대변인은 29일 군포 산본동 싸이버텔 305호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6.2 지방선거에 군포 2선거구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군포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김주삼 대변인은 ‘무상급식 실시와 일하는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군포시의원과 경기도의원, 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경험과 열정을 경기도와 군포시에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교육감이 자기들의 성향과 다르다는 이유로 소중한 자녀들의 도시락 예산까지 빼앗는 한나라당 도의원들에게는 결코 경기도의 미래를 맡길 수 없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현재의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경기도의회를 생산적이고 도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드는 의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도의원 출마 공약으로 ▲수리산 소각장주변 초막골공원 지표식물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환경오염 관찰·감시 강화 ▲경기도에서 수도권고속직행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GTX사업의 금정-의정부 간 사업 조기 착공 등을 제시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