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고양 일산서구 구산동 1만㎡ 규모 논에서 쌀 수입개방 확대 및 FTA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쌀 생산비절감 기술을 확대보급 하는 등 쌀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단위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직파재배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 80명과 중앙·도·일선 시·군의 직파재배관련 연구·지도공무원,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 무논골 점파기술에 대한 특별교육과 파종연시를 동시에 실시됐다.
무논골 점파는 파종 4일전 완효성비료 시용과 써레질을 한 다음 물을 빼고 두부상태로 논바닥을 굳힌 후 승용이앙기 부착 8조식 점파기를 이용 일정한 간격으로 파종하는 기술로 생육과정은 기계이앙과 비슷하나 노동력을 기계이앙대비 37% 절감할 수 있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푸른농촌 희망 찾기의 일환으로 녹색혁명을 이룩하고, 경기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파재배 등 생산비 절감기술과 경기미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G+Rice 생산단지 육성 등 쌀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