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카’ 2관왕 도전 vs ‘부경’ 자존심 회복

2010.05.13 18:51:57 27면

삼관마 두번째 관문, 코리안더비 경주 16일 과천 9라운드

삼관마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GI) 경주(국1·3세 국한·1천800m·별정Ⅲ)가 오는 16일 서울경마공원 9라운드에서 열린다.

서울과 부경경마공원 간 오픈경주로 시행되는 이번 코리안더비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

첫 레이스의 우승마인 ‘머니카’의 2관 달성 여부와 안방에서 서울에 우승을 내어준 부경경마공원의 자존심 회복이다.

총 12두가 출전의사를 밝힌 가운데 ‘머니카’와 ‘선봉불패’, ‘노던에이스’가 3강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부경 ‘트리플신화’가 3강에 도전하며 부경 천년대로’, 서울 포리스트윈드’는 복병마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4월 KRA컵 마일에서 우승, 삼관 첫 관문을 통과한 ‘머니카(서울/수)는 이번 경주 우승으로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상대마는 서울 ‘선봉불패’와 ‘노던에이스’가 될 전망이다. 통산전적은 7전 6승, 2착 1회. 승률 85.7%, 복승률 100%. 3세마론 드물게 1군에 속한 ‘선봉불패’(서울/수)는 경주를 이끄는 능력이 탁월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순발력이 주무기다.

2세마들끼리 겨뤘던 작년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 통산전적. 8전 6승, 2착 1회. 승률 75%, 복승률 87.5%.

‘노던에이스’(서울/수)는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마필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1800m 레이스에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한 것이 약점이다. 통산전적 4전 4승, 승률 100%.

‘트리플신화’(부경/수)는 데뷔 후 치른 5번의 경주에서 우승은 단 한번이었지만 나머지 4회를 모두 2위로 골인한 만큼 배당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적은 ‘선봉불패’(서울/수)노려볼만하다. 통산성적. 5전 1승, 2착 4회로 승률 20%, 복승률 100%.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