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 입체효과 높다”

2010.05.13 20:58:49 10면

‘아바타’ 카메론 감독, 삼성 디지털시티서 호평

 


3D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삼성전자의 3D TV를 비롯한 제품의 글로벌 연구단지인 삼성 디지털시티를 찾았다.

삼성전자는 13일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촬영팀과 함께 수원의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 삼성전자 VD사업부장인 윤부근 사장과 만나 환담한 뒤 홍보관과 삼성전자 역사관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카메론 감독과 윤 사장의 만남인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앞서 지난 3월 7일 미국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3D LED TV 글로벌 런칭행사에 참석해 윤 사장과 함께 3D LED TV의 세계 첫 출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함께 했다.

카메론 감독은 이날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을 방문해 삼성전자의 3D TV 라인업을 둘러보며 삼성의 3D 기술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또 삼성전자의 최고급 3D LED TV인 9000시리즈 제품을 살펴본 뒤 “대단히 슬림하고 3D 효과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카메론 감독의 부인도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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