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 무소속 양주시장후보가 20일 오후3시 덕정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목요상 전국회의원 등 2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임충빈 후보는 “8년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으며 이제 양주에 감동적인 결실을 돌려드리겠다. 행복과 희망이 보이는 양주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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