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전국 으뜸’

2010.12.01 21:38:39 인천 1면

안양시 만안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소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평가와 사업평가에 대한 서면 및 현장실사를 거친 결과 ‘만안청소년문화의 집’이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는 앞서 2007년에는 최우수상을, 2008년과 2009년도에는 우수기관에 뽑힌 바 있어 이번 결과를 더해 전국 최고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올해는 신성고등학교 ‘나누리’결연을 통한 학습지원 및 활동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방과 후 아카데미, 졸업 후에도 청소년들이 미래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상담지원 학습지원 및 1:1 결연을 통한 장학금 지원을 연계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가 지난 2000년 12월 개관한 만안청소년문화의 집은 재단법인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전용 문화공간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일궈나가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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