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구세군 일 돕기 경마팬 모금행사

2011.03.21 19:08:31 15면

적십자 성금 4천500만원 기탁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가 구세군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일본지진피해를 돕기 경마팬 모금행사를 오는 26, 27일 이틀간 벌인다.

25일은 제주, 부산경마공원까지 확대한다.

구세군 관계자는 “구세군 85년 역사상 연말연시 모금 이외 특별모금행사는 처음”이라며 “많은 경마팬들이 도움을 줘 뜻 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는 서울마주협회, 조교사협회 등 경마유관단체와 함께 한국적십자사를 통해 4천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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