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생연2동주민센터, 생활속 민원 찾아 전공무원 지역순찰

2011.04.28 20:51:38 19면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는 28일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7명과 지역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동두천시 전공무원이 참여하는 ‘전직원 지역순찰제’와 연계, 주민들의 생활속에 불편사항을 발굴해 바로 처리 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상정 생연2동장은 “순찰을 돌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살기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우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양현 기자 jy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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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시리
    2022-03-23 02:24:38

    300조 찾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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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셔니스타
    2022-03-22 18:39:29

    안민석이 도지사 후보로 올라왔으면 합니다.
    국힘 무혈입성 가즈아 !

    답글
  • 청곡
    2022-03-21 14:38:25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앍고도 억지를 부리는 이유가 뭔가?
    다수당인 민주당이 이를 막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답글
  • 싫으면 관둬!
    2022-03-21 13:45:16

    어느 국민이 '청와대를 돌려달라 했나?' 궁금해!
    우리는 안 했는데- 이웃 집도 안 했다는데-
    누구야? 도대체? 그게?

    국민과의 소통?
    국민과의 소통은 시장바닥에서 어묵이나 떡볶이 먹으면 되잖아?
    용산미군 기지를 국민공원으로? 거기가 1급 오염지역이라 국민들 암걸려!

    국민과의 소통?
    웃기시네!

    [그냥, 풍수지리상 못간다고 해!!!]

    싫으면 관두시든가!
    (참 내! 오래 살다보니- 별 흉흉한 꼴을 다보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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