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CJ E&M-영진위 전문 영화인재 양성 상호 협력

2011.07.10 19:24:09 20면

단국대학교와 CJ E&M,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한국 영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지난 8일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김정아 CJ E&M 영화사업 부문 대표, 김의석 영화진흥위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 영화의 발전에 기여할 전문 영화인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단국대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시 CJ E&M은 대학원의 영화교육 프로그램, 인력 학술정보자료, 졸업생 취업기회 제공 등에, 영진위는 교수진 구성, 교육시설 및 기자재 활용, 영화콘텐츠 관련 R&D Lab운영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에 박차를 가해 단국대를 국내에서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CT(문화콘텐츠)분야 특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2012년 개원을 목표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석좌교수로 초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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