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던 공무원 현장서 들통

2011.08.10 21:40:40 23면

용인시 공무원이 업무중 국무총리실 암행감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시 소속 7급 공무원 A 씨가 지난 9일 오후 3시쯤 시청 화장실에서 업자 B 씨에게 거액의 현금을 건네받다가 현장에서 암행감찰팀에 적발됐다.

국무총리실 암행감찰팀은 A 씨와 B 씨가 관련된 도로공사 서류 일체를 확보한 상태로 직무연관성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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