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기업유치 포상금 대폭 인상

2012.07.10 19:11:43 9면

안양시가 2012년도 기업유치 유공시민 포상계획을 공고했다.

포상대상은 일반 제조업 및 첨단정보통신 등을 업종으로 하는 국내기업이나 외국투자기업의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 등을 유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시민이면 가능하다.

단 폐기물이나 폐수처리업, 창고업, 물류시설, 운송업 등의 공해배출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기간은 올 1월부터 6월까지로 인터넷 홈페이지(anyang.go.kr,www.ayventur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업체현황, 매출액, 고용인원수 등의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오는 27일까지 시 기업지원과 기업유치팀(☎031-8045-2552)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기업유치에 공을 세운 시민에 대한 포상금을 1천만원에서 지난해 최고 5천만원까지 대폭 인상한 바 있다.

시는 자료를 토대로 해당기업체 현장방문과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업유치에 노력한 점이 인정되는 시민을 선정, 200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약한 시민의 사기를 진작시킴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증대를 위한 시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과 추천을 당부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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