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소·소상공 업체 맛있는 만남

2012.09.06 20:12:46 9면

군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 업체의 생산제품 판매·홍보의 장인 ‘2012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시청 야외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의 43개 일반음식점 및 소상공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생산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 국내 자매도시 관계자들이 올라와 각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고 케이크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종소기업들의 제품 판로가 확대되고, 행사 이후에도 각 업소의 실제 매출 증대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백경혜 위생과장은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이익을 얻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업소 홍보의 장에많은 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음식 문화와 소상공 업체 정보를 알아가며 케이크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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