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청소년수련관 새단장 했어요”

2012.09.11 19:11:06 13면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동안구 동안로 155)이 새 단장을 마쳤다.

안양시는 지은 지 14년이 된 동안수련관을 25억원을 들여 지난 10일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체력단련장, 댄싱룸, 강의실, 다목적체육관, 문예극장 등 주요 시설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체력단련장은 철거된 3층 볼링장으로 이전함으로써 한결 넓어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기정화기와 냉·난방시설, 무대조명과 음향시설 등도 교체 또는 개선됐으며,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3개 층 화장실 역시 청결해졌다.

동안수련관은 지난 1998년 10월 준공해 이듬해 2월 1천20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로 개관했다.

최대호 시장은 “한결 새로워진 시설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시설관계자들은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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