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안서비스로 불안감 해소

2012.09.17 20:07:51 13면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지난 14일 군포시 북페스티벌에 경찰 부스를 마련, 찾아가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찰은 여성·아동보호 범죄예방 홍보 및 학교폭력 상담 아동 지문 사전등록 등을 실시했다.

최득진 여성청소년계장은 “최근 나주 어린이 납치 성폭행 사건 등 강력 사건으로 국민 불안감이 고조되고 청소년들 사이에서 각종 괴담이 난무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 지문등록을 진행한 이정희 순경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14세 미만 아동 등은 지문 사전등록으로 장기미아방지와 범죄예방 등에 효과적”이라며 “경찰은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문단속 방법 전파 등 여성·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에 대해 지문 사전등록을 원하는 보호자는 경찰서 및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전Dream 홈페이지’에 신상 정보를 등록 후 경찰관서를 방문하면 보다 빠른 등록을 할 수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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