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뛰는 물가 잡고 서민경제 안정대책 추진

2012.09.26 20:34:33 7면


수원시는 추석을 맞이해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로 서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합리적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물가안정대책을 수립·추진중이다.

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과일, 채소류 등의 물량부족과 수요증가로 물가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를 추석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를 실행하는 한편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지도·단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5일 수원역 및 매산시장 인근에서 소비자단체, 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물가안정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 장보기, 부당상행위 근절 등 ‘알뜰한 추석 보내기’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위주로 가격을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강력히 시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물가관리로 서민경제의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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