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大, 최원철 교수 영입

2012.10.04 21:09:54 22면

한방 말기암 치료 권위자

단국대학교는 천연 암치료제와 말기 암 치료법 개발로 널리 알려진 최원철 전 강동경희대병원 통합암센터장을 지난 1일자로 단국대 대학원교수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최 교수는 한방부문 말기 암 치료 전문 의료인으로 1997년 신한국인 대통령상과 2002년 미디어리서치-시사저널 공동여론사 차세대 파워리더 의료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주화론’, ‘고치는 암, 살리는 암’ 등과 연구논문집 ‘넥시아 Ⅰ, Ⅱ’ 등이 있다.

최 교수는 “의·치대학과 병원, 약학대학 등 생명과학 분야에 폭넓은 임상여건과 학문적 기반을 갖춘 단국대에서 한의학의 동양의학적 사상을 접목시켜 생명과학융합분야에서 학문적 임상적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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