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치안활동, 무한감동 안겨준다

2012.11.01 20:27:03 11면

오토바이 상습 절취 10대 검거
발빠른 대응 자살기도자 구조도…
안양동안署 갈산지구대

 

믿음직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는 풀뿌리 지구대가 있어 화제다.

안양 동안경찰서 갈산지구대는 아동 성범죄, 학교폭력 예방 및 수험생 안전귀가를 위한 독서실 방범 진단, 자살 기도자 구조, 상습 오토바이 특수절도범 검거 등 다양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갈산지구대는 지난달 22일 호계동 소재 S아파트 앞 노상에서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총 7회에 걸쳐 오토바이를 절취한 10대 피의자 2명을 범행 현장 CCTV 분석과 안양 일대 학교주변, 소공원 등 청소년 배회처를 대상으로 탐문검사 끝에 검거, 주민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6일에는 자살을 시도하고 피를 흘리며 배회하던 40대 여성을 119 긴급 요청 등 발 빠른 대응으로 구조를 했고, 18일에는 관내 초중고 14개 학교장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최근 빈발하는 학생 대상 범죄 예방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신진수 갈산지구대장은 “앞으로 더욱 세밀하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