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호와의 증인이 국내에서 활동한 지 100년이 됐다.
지난 1912년 첫 선교인이 한국 땅을 밟은 이후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은 전세계 235개 나라에서 활동하며 성서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 한국지부 홍대일 대변인은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에 다소 편견을 갖고 있다”면서 “활동 100년을 맞은 올해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신앙에 대해 좀 더 객곽적으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