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규환 의원 송곳질의·문병근 의원 대안제시 ‘눈길’

2012.12.02 21:24:02 23면

수원시의회 행감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반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출신인 명규환(새누리당·행궁,인계동) 의원과 문병근(민주당·권선1·2,곡선동) 의원의 날카로운 질문과 건설적 대안제시가 눈길을 끌었다.

정책기획과 행정감사에 나선 명 의원은 “사이버공간을 이용한 휴먼시티, e시민 정책자문단이 출범한지 반년이 되었지만 홍보부족과 자문위원관리가 미흡해 참여도가 극히 낮다”며 “대학생, 가정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자문위원수 확대”를 주문했다.

문 의원은 행정지원과 행감에서 “6급 공무원 인사적체 해결을 위해 팀장급 공무원을 다수 승진시켜 무보직으로 일선 주민센터에 복수로 배치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일부에선 불협화음이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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