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난치성 질환자’ 돕기

2012.12.17 21:33:49 7면

어린이 환자에 1억5천만원 지원
환자 30명 1인당 의료비 500만원씩 전달

 

삼성에버랜드는 17일 서울 한국 희귀·난치성 질환 연합회 대강당에서 어린이 환자 의료비로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된 의료비는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환자 30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전달된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 230명에게 총 11억5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환자와 가족 등 6천여명을 에버랜드로 초청, 나들이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지난 2007년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2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을 창단,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국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는 대략 2만명 정도로 추산되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