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소통길 확장 ‘빠름 빠름~’

2012.12.27 17:24:09 14면

SNS 운영 우수 공직자 6명 선정… 간담회 가져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겨서 즐거워요.”

수원시의 2012년 SNS 운영 우수 공직자로 선정된 한 직원의 소감이다.

시는 24일 SNS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의 길을 넓히는 데 노력한 공직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공직자는 백광학 시 보육아동과장, 신경호 권선1동 팀장, 이래후 조원2동 주무관, 반선영 행궁동 주무관, 이용주 인계동 주무관, 김한상 정자1동 주무관 등 6명으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각 부서의 대표 SNS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와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SNS로 시정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직원 각자가 얻게 된 SNS노하우, 시민들과 소통하며 있었던 경험담 등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개선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염태영 시장은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고 “2천500여명의 공직자가 가진 SNS네트워크가 수원시를 알리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SNS를 통한 시정홍보 및 시민과의 소통이 공직자의 기본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시 산하 132개 전 부서에 SNS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시정 주요소식 및 문화행사를 홍보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총 12만5천여 건의 트위트와 10만여의 팔로잉·팔로워로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