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관계자는 “여주는 김경욱, 이은경 양궁 금메달 선수를 배출했고 최근 고등부 양궁부가 창단돼 초·중·고 및 직장부로 이어지는 일체화된 여자양궁의 메카로서 옛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조트는 이번 후원금 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양궁선수들이 전지훈련이나 전국대회 출전을 후원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