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으로 구성된 산악구조대는 사고 위험 및 취약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서장대~장안문’ 구간과 ‘연무대~창룡문’ 구간에 각각 배치돼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를 예의 주시했다.
특히 구조대원 중에는 경기도 줌마 탐험대 소속 6명의 대원이 함께 참가해 아줌마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별취재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