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장애인종합복지관 폭력 예방·장애인 지원강화 ‘맞손’

2013.04.17 21:44:39 14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용인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학교·성·가정폭력 예방 및 장애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용인시 제1호 사회적 기업인 ‘쿠키 조아’제품을 경찰서 홍보물로 구입하고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장애인복지관 견학, 장애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강순 서장은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로 장애인이 편안한 삶을 조성해 공감받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며 “앞으로도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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