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청, 복지시설서 위문 활동

2013.05.02 21:46:39 14면

후원물품 전달 어린이 면담 등 진행

 

용인교육지원청은 2일 용인 기흥구의 ‘하희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장래희망에 대한 조언 등과 함께 종사자들과 면담 등으로 진행됐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김복순 목사는 “경제난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큰 위안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서현상 교육장은 “우리 사회의 가족해체가 날로 증가되고 있어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희의 집은 소외 아동에게 안정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28명의 학생 및 일반인이 생활하고 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