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결벽증 앓던 30대 투신

2013.05.26 20:43:50 23면

26일 오후 12시 35분쯤 용인 수지구 성복동의 한 아파트 10층에 살던 장모(34)씨가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오래전부터 결벽증을 앓으며 정신 치료제를 복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일단 장씨가 타살 혐의점이 없지만 투신한 이유에 대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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