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석유 강력 단속 ‘효과있네’

2013.11.28 21:42:39 23면

수원시, 올해 불량석유 적발건수 급감

수원시가 가짜석유 판매업소를 색출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벌인 결과 올들어 가짜석유 판매 등 위반업소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가짜석유 제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직원 차량을 이용한 연료채취·분석, 정량점검, 가격표시제 시행여부 확인 등 모두 379차례에 걸쳐 단속을 벌인 결과 가짜석유판매나 정량미달이 단 한건도 적발되지 않았다.

다만 거래상황 기록부 부실관리 등 경미한 사항 17건이 적발돼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368차례 단속에서 가짜석유 3건, 정량미달 3건, 가격표시위반 1건 등을 적발, 사업정지 5건 등 16건을 행정처분한 것과 크게 대비된다.

위반업소가 크게 줄어든 것은 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강력한 단속에 나선데다 가짜 석유판매행위 적발 시 사업정지 또는 사업등록취소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퇴출시켰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또 직원 차량 270대를 시료 제공차량으로 지정, 사실상 시내 전체 주유소가 직접 감시 대상에 들어 가짜석유 판매행위가 발을 붙이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시는 분석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