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8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2013.12.05 21:42:43 인천 1면

용인시는 지난 2일 여성가족부 선정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초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조성, 기반 구축 등 준비단계를 거쳐 2018년까지 연차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도시기반·공공시설, 일자리, 복지 등 시정 전반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양성평등 기반을 마련해 시민 전체가 행복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복도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조성 조례제정·협의체 구성, 여성친화도시 워크숍·포럼개최, 여성인재은행 도입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용인이 소통과 배려의 사람중심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