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민자 네트워크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200여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가 출입국관리법령,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자 KABIR HOMAYUN(32·방글라데시)씨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