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잘 키우고 있는거 맞아? 자녀교육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자

2014.03.13 22:16:17 인천 1면

용인문화재단, 27일 자녀교육 강연 ‘행복수업’ 진행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육아 및 자녀교육에 대한 전문가 초청 릴레이 강연 ‘2014 행복수업’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복수업’은 용인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공동 주최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연은 자녀교육과 관련된 실질적인 사례와 조언을 국내 유명 강사들에게 직접 전해들을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올해 강좌는 ‘자녀교육’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자녀의 자아 존중감을 높여 주도적 삶을 살도록 하는 방법 등도 함께 전해들을 수 있다.

3~5월까지 총 10개 강좌가 운영되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과 도어린이박물관에서 각각 5개 강좌가 나뉘어 운영된다.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오는 27일 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의 강의 ‘쉽게 하는 육아의 비밀’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또 도어린이박물관에서의 강연은 4월 15일에 EBS ‘60분 부모’에 출연한 최정금 소장의 강연 ‘뇌를 알면 아이의 가능성이 보인다’를 시작으로 4월 22일과 29일, 5월 20일과 29일에 열린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주식회사 한샘의 후원으로 작년보다 풍성한 최고의 강연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강연을 통해 참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행복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031-896-7614)

/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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