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화장 모든 편의 무료 제공

2014.04.20 21:41:55 5면

수원시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에게 종합장제시설 수원연화장의 모든 편의를 무료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원연화장은 지난 19일 침몰사고 희생자인 안산 단원고 최모 교사의 화장비용을 받지 않고, 유가족과 조문객 7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침몰사고 유가족 상당수는 수원연화장 이용을 희망하고 있고 20일 8명, 21일 2명이 예약돼 있다.

수원연화장은 화장로 앞에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별도의 분향소와 천막 4개동의 휴게시설을 설치했고 이동진료소도 갖춰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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