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 노리고 ‘쾅’ 합의금 뜯어낸 20대 구속

2014.04.30 22:18:57 23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심야에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을 뒤쫓아가 일부러 접촉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이모(2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을 뒤쫓아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주지 않는 차량 운전자들을 경찰에 신고하는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75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다./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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