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교육·문화 확산 ‘맞손’

2014.05.21 21:47:20 24면

한국교총-사회단체 생명문화,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사회단체 생명문화와 ‘교육공동체의 생명존중 및 생명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고 생명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우리사회의 안전 불감증과 생명경시 풍조를 반성·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명문화 운동 확대를 위한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생명교육, 자살예방교육활동을 교류·협력하고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정보·자료 교환, 세미나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게 된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세월호 참사 같은 문제를 일소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소홀히 했던 ‘기본’을 회복하고 교육패러다임을 ‘인성교육’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의 범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공동체는 물론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있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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