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교회서 나무 훔쳐 간 큰 조경업자 붙잡혀

2014.06.05 20:53:58 23면

대낮에 교회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훔치던 조경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경찰서는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파주 한 교회 앞 마당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훔치려던 홍모(6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홍씨는 인부를 고용해 포크레인을 이용, 나무 29그루(1천2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수상한 사람이 나무를 뽑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김지호기자 kjh88@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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