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모래 만지면 상상력 ‘쑥쑥’

2014.06.23 21:31:09 16면

부평아트센터 어린이체험전
3개 테마 구성… 90분 진행

 

부평아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어린이복합체험전 ‘모래랑 빛이랑’을 운영한다.

어린이복합체험전 ‘모래랑 빛이랑’은 최우수 관객 평점과 인터파크 전시체험전 1위를 차지하며 세종문화회관, 북서울 꿈의 숲 등에서 어린이 관객을 만나 온 검증된 어린이체험프로그램으로 인천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험전은 황금동물원, 별빛구름마을, 무지개바다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돼 90분 가량 진행된다.

아이들은 세 개의 테마 속 공간을 이동하며 유리판 위에 놓인 모래를 이용해 갖가지 그림을 만들어 보는 ‘샌드애니메이션’과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전등으로 벽과 바닥에 다양한 형상을 표현해 보는 ‘라이트 드로잉’ 등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먼저 단순히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데에서 벗어나 모래와 빛의 요정들과 함께 전시장 곳곳을 돌아보게 된다. 이후 직접 배운 것을 바탕으로 모래와 빛을 이용해 미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현해 볼 수 있다.

또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는 한편,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해 보면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이번 체험전은 24개월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만5천원이다. 할인혜택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www.bpart.kr)와 대표전화(032-500-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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