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署 탈북민 정착지원 ‘보안협력위원’ 위촉

2014.07.29 21:19:29 6면

부평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백운용 서장과 각 과장, 신변보호경찰관, 보안협력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9일 부평서에 따르면 이날 부평서는 탈북민의 정착 지원활동에 관심있는 지역 인사 3명을 보안협력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가난과 만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탈북민들에 대한 의료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민 자녀로 학업에 충실하고 성실한 학생을 선정, 고등학생에게 40만원, 중학생 2명에게 각 30만원 등 3명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탈북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강지기자 hkj@
하강지 기자 kanz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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