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 포럼 판교서 활짝

2015.05.21 21:02:39 2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2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창조경제 성과와 확산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추진 3년차를 맞은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 자리서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창조경제의 추진성과와 지속적 확산방안’을 주제로 그동안의 성과와 변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현황을 진단하고 확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의 적극적 참여, 중장기적 재정 전략의 필요성 등도 강조한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와 김진하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창조코리아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 ‘투자기관 관점에서 본 창업코리아 성과와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창조경제 추진 정책에 대한 성과와 진단 ▲창업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 방안 ▲창조경제 성과와 확산방안 등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토론회에는 국민경제자문회의 김대호 위원을 좌장으로 허은녕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박정수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고경모 미래부 창조경제기획국장, 박성완 단국대학교 교수, 김종빈 크루셜텍 대표, 홍대순 아서디리틀코리아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나 정책연구본부 정책연구팀(031-888-6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희 경기과기원 정책연구본부장은 “창조경제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지난 3년간 창조경제 추진성과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포럼이 창조경제 성과 확산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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