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창업보육실 확장이전

2015.05.25 20:26:20 2면

광교 ‘경기 R&DB센터’로

경기도내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육성공간인 ‘경기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실’이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DB센터 7층으로 이전했다.

새로 마련된 창업보육실에는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의 네트워크 강화와 편의를 위한 회의실 공간 등이 마련됐다.

또 창업보육실 참여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 더 많은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됐다.

이 곳에 입주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지원금 500만원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성공한 사회적기업 벤치마킹 기회 등이 주어진다.

보육실 입주는 최대 2년까지다.

앞서 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센터 본관 지하1층에 창업보육실을 설치·운영, 48명의 사회적기업가를 배출했다.

윤종일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며 “창업보육실 운영을 통해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중소기업센터 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031-888-0932)

한편, 지난 22이 열린 개소식에는 윤종일 중소기업센터 대표이사와 임직원, 창업보육실 입주자 등 30여명 참석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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